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(문단 편집) === 시민사회 ===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138217&oid=016&aid=0001217880&ptype=052|시민단체 “상식적 결정”…친박단체 “정의와 진실이 패배”]] * [[박근혜]]의 서울 [[삼성동(강남구)|삼성동]] [[박근혜/자택/삼성동|자택]] 인근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에 복귀하기 전의 평온을 되찾았으며 주민들은 "속이 다 후련한 마음이다"라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138039&oid=003&aid=0007861552&ptype=052|뉴시스]] * [[참여연대]]는 "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"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cm.lawissue.co.kr/view.php?ud=20170331100127155369701_12&md=2017040401_F|로이슈]] * [[민주노총]]은 "유죄유벌에 어떤 권력자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결정"이라며 환영했고 "평등한 식단과 스스로 설거지하는 등으로 노동의 의미도 알게 될 것"이라고 지적했다. [[http://www.focus.kr/view.php?key=2017033100085006640|포커스뉴스]] * [[경실련]]은 "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은 당연하다"면서 "검찰은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 수사에 적극 나서라"고 촉구했다. [[http://naver.me/5shkz2LL|이데일리]] * 박래군 4.16연대 공동대표는 "잘못했으니까 당연히 구속된 것"이라며 환영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138336&oid=421&aid=0002644123&ptype=052|뉴스1]] *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"박근혜 구속, 법원 판단에 깨끗히 승복하자! 우병우도 사법처리하라"는 요구를 하였다. [[http://m.hg-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4360|한강타임즈]] * [[박사모]]는 "너희들은 지금 승전고를 울리며 막을 내리지만 우리들은 이제 출정가를 시작하였다. 촛불은 소리 없이 스러져 흔적도 없지만, 태극기의 함성은 점점 더 거세게 포효할 것이다"라고 주장했다. [[http://naver.me/5pxBmVqS|서울경제]] * [[정미홍]]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는 "박근혜 대통령이 그 길로 걸어간 것은 순교자의 길을 선택한 것"이라고 주장했다. [[http://m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5538|천지일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